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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그래 봤자 국내 출시는 안 되겠지? 우린 안될 거야 아마.
부티크 위에 카페랑 레스토랑을 얹었더니 세계에서 가장 큰 매장이 됐다.
단일 깡통 트림이지만, 그래도 통풍 시트랑 주행 안전 보조 장치는 넣을 수 있게 만들었다.
진정한 원 히트 원더라면 이 정도 임팩트는 남겨줘야지.
19인치 휠에 쿼터 페어링과 반만세 핸들 그리고 싱글 시트까지, 일단 자세는 나오는데?
1천 마력을 뽑아내는 8기통 7,000cc 머슬카의 내연기관 예찬.
시대가 흘러도 심플 & 클래식의 공식은 변하지 않는다.
확실히 꼰대 냄새는 이제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도 멋있게 변했다.
케이스 두께가 채 10mm가 되지 않는다고?
물리 버튼이 더 좋다고? 그래서 터치 온/오프 기능도 넣어뒀지.
사실은 공연을 못 하게 되니깐 다들 저작권 팔아 치워 올린 수익이라 카더라.
이런 무지막지한 덩치의 SUV에게도 V 배지를 달아버리는 캐딜락의 패기.
한 면당 드라이버가 4개, 그래서 크기도 어마어마.
숫자 그런 거 없어도 어차피 지금 몇 시인지 딱 보면 알잖아?
최초의 크로노그래프 1, 50년 만에 새 옷을 입고 다시 돌아왔다.
최초의 크로노그래프 I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 악센트.
타임머신을 타고 1960년대에서 바로 끄집어낸 듯한 아름다운 클래식카.
거 중구형 장난이 너무 심한 거 같은데, 과연 이걸 구입할 용자는?
하회탈 씌워서 제대로 로컬라이즈한 김치, 아니 종이의 집 한국판.
하드코어한 수준의 리어 윙과 롱 노즈 숏 데크 포지션이 선사하는 고성능 차 이미지의 낭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