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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기본 연료탱크만 무려 30리터다.
직접 LP를 만들고 녹음할 수 있는 어른이 장난감.
이미 잘생긴 친구에겐 뭘 입혀놔도 괜찮겠지.
이런 거 우리나라에도 좀 수입해주면 안 되나요.
대만에 사는 세계적인 페라리 수집가의 의뢰로 제작된 유일한 원오프 모델.
M을 달고 나오긴 했는데, 운동 성능 들이밀기엔 너무 무겁지 않아?
칠레 아타카마 사막의 구리 광산에서 영감을 얻은 흙빛.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는 두 가지, 위스키 그리고 부츠.
한정판은 아닌데 결국 한정판이 될 것 같은 컬렉션.
아직 끝나지 않은 공랭 브이트윈 엔진 최후의 보루.
과연 국내엔 출시될 수 있을까?
V8도 없는데 ‘63’ 넘버링을 넣은 이유?
WEC와 IMSA 그리고 르망24시 내구레이스까지.
역시 익숙한 게 최고지.
그래도 컬러 디자인이 조금 심심하긴 하지?
아날로그와 디지털은 분리해야 제맛.
무게랑 디자인은 그대로, 대신 스펙 업그레이드에 몰빵.
생일을 1년 전부터 자축하는 랜드로버의 소소한 설레발.
무게만 줄인 게 아니라 뭘 이리저리 꼭꼭 숨겨놨다.
'도심' 기준 354km는 아무래도 어드벤처 투어러 관점에선 무의미한 스펙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