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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투박할 줄 알았는데 예뻐.
스니커즈 완전 취저.
패션의 완성은 과감함.
깨물고 싶을 만큼 달콤한 컬러웨이.
사이즈도 3XS부터 2XL까지.
블랙 & 화이트 단 두 가지 컬러웨이.
흑인 지식인들의 사유와 바이브를 담아낸 세 번째 컬렉션.
남자 패션계를 평정한 윙스 앤 혼스, 그들이 세상을 뒤흔든 방법.
밟아도 안 아픈 레고 브릭, 전작보다는 나아졌을까.
터레인 365가 만든 군번줄 인식표 크기 포켓 나이프, 1950년대 프랑스 군인 파일럿 시계 에렝 타입 20 복각 에디션 등 내년을 준비하는 바람직한 소비, 임볼든 큐레이션에 맡겨봐.
이런 디자인, 낯설지만 자꾸 끌려.
스티칭 디테일로 도배한 슈퍼스타의 출격.
정면은 귀엽게 봐줄 수 있지만, 측면은 노답이었다.
재활용 원료는 기본, 패턴컷까지 싹 바꿨다.
신발을 사면 박스가 따라온다.
스니커에 보바 펫 DNA를 이식했더니 작품이 되었다.
이제는 국민 스니커즈가 된 스탠스미스를 겨울에도 코디하고 싶다면.
기본을 아는 아디다스. 백의민족 취향 저격했다.
진정한 민트급 1996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SE30, 입으면 동굴 속에 몸을 숨긴 듯 Vollebak 50,000BC 재킷, 매력적인 실루엣은 물론 재료가 들러붙지 않는 팬 컬렉션 등 이번 주도 임볼든이 숨 가쁘게 소개했다.
오마주란 이런 것, 옆태에서 이미 게임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