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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시계에서 용났다.
시계가 감성으로 태어나면.
시계 컬렉팅도 튼튼한 집을 짓듯이.
N년차 시계 에디터가 아직도 롤렉스에 관심 없는 이유.
전설적인 마크 11시리즈의 정교함과 항자성을 계승하는 파일럿 워치.
오직 온라인.
광활한 숲과 눈 덮인 봉우리.
의외로 데스크테리어가 업무 효율성을 높여준다는 사실, 물론 예외는 있다.
한국 설날도 기념 좀 해주라.
벨앤로스부터 바쉐론 콘스탄틴까지, 10주년을 축하해준다고 진짜 10개의 브랜드가 뭉쳤다.
고민할 문제는 티타늄이냐 브론즈냐.
브랜드의 첫 도전과 누군가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은 이번 주 큐레이션.
빈티지한 디자인과 인하우스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가 특징.
녹색이 잘 어울리기만 한다면야.
레이싱 DNA를 곳곳에 새긴 50개 한정판 컬래버레이션.
화이트셔츠와 찰떡궁합.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포르쉐는 죽어서 시계를 남기지.
반전은 일상에 기분 좋은 자극을 주니까.
하늘을 나는 자에게만 허했던 디자인이었지만, 손목 대.
일과 취미, 그 사이에서 열일 중인 큐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