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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무브먼트가 예술이 되다.
무모한 젊음을 손목 위에서 떠올리다.
희망, 자유, 인생의 달콤함을 담아낸 커스텀 롤렉스.
손목 위에서 24개 도시를 만나다.
섬으로 간 다이얼.
논란은 많지만 어쨌든 아직까진 황제.
파는 거 아니에요, 구경만 하세요.
안 그래도 이제 여름인데, 색감 하나는 찰떡궁합.
오렌지와 블루로 본인 스타일 가득 새겨 넣은 F1 챔피언의 취향.
눈 덮인 산을 모티브로 탄생한 롤렉스 116520.
안드레아 피를로, 그의 역사를 섭마에 새겼다.
아티산스 드 제네브가 이탈리아 축구 레전드에게 경의를 표현하는 방법.
사양은 비슷한데, 로즈 골드 케이스 덕분에 가격은 2배가 됐다.
사람이 시계를 고르는 게 아니다. 시계가 사람을 고르는 거지.
아티산스 드 제네브가 서브마리너의 시계추를 1950년대로 돌려놨다.
F1 카레이서 루벤스 바리첼로의 소울을 담아 조각한 롤렉스 데이토나.
태그호이어를 닮은 이걸 과연 롤렉스라고 부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엄청난 녀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