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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승리를 몸에 새긴 물건.
스타일의 아이콘, 그가 선택했던 차.
순정 컬러에는 없는 브라운 도색에 이제 겨우 1만km 탄 매물.
프토타입으로 태어났지만, 결국은 전설이 되어 역사에 족적을 남기기까지.
도망가는 놈들 제대로 잡으려면 경찰차가 적어도 페라리 정도는 돼야지.
세계일주를 돌아도 관리는 칼 같이 한 덕분에 페라리 클래시케 인증도 받았다.
시판차에서도 F1의 기술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페라리가 낳은 괴물.
페라리 팔자 뒤웅박이라 했던가, 정비에 목숨 건 주인 만나 호강한 매물이 떴다.
스펠링을 유심히 보길. 물론 우리나라의 그 기아는 당연히 아니다.
클래식카 덕후로 유명한 자미로콰이의 제이 케이가 타던 57살짜리 클래식 페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