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1인 크리에이터를 위한 카메라, DJI RS 4 시리즈.
언제나 영화처럼.
카메라 감독님들 손목 관절염 걱정 끝.
더 가볍고 더 명확한 비행 준비 완료, DJI Mini 3.
현생은 직장인, 장래 희망은 유튜버라면.
전문가급 크리에이티브 영상, 이제 스마트폰 하나로 가능.
웹캠이라고 부르기 미안한 다재다능함.
비싼 몸값에 비행기도 비켜줘야 할 듯.
이젠 그냥 액션캠에 자석을 박아버렸지 뭐야.
천만 원의 가성비.
풀장착하면 10분 남짓, 그래도 시도는 좋았다.
오즈모에겐 없는 4G, 그리고 안드로이드10.
콤팩트함은 기본, 자체 방수에 넉넉한 배터리 용량까지 챙겼다.
레고 미니 피겨 뚝배기에는 펌킨 참이, 적막할 뻔했던 식탁 위에는 서던 티어 펌킹 위스키가 집콕 핼러윈을 부추긴다. 방구석 파티 플래너 임볼든의 픽을 따라오라.
맨날 들고 다니라고 이렇게 만들었어.
시네마 카메라 6K 레드 코모도는 약 900g, 애플 W1 칩 탑재된 비츠 플렉스는 68,000원. 무게도, 가격도 가벼운 신상 정보는 임볼든에서 발 빠르게 확인하자.
추노 쫓던 레드 카메라, 이번엔 뭘 따라다니려고 이렇게 가볍게.
직장인 대표 허언, ‘나 유튜브 할 거야’를 실현할 때.
AI 카메라에 드론까지 한 몸에 담다 보니, 특허 기술만 100여 개.
DJI로 안전하게 갈 것인가, 비행시간 50분에 모험을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