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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명문 F1 레이싱팀과의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한정판 워치 세트.
다이얼에 묻은 봄.
독특한 디자인에 가격도 착한 것이, 오토매틱 시계 입문용으로 딱.
이토록 매력적인 빈티지한 레이싱 감각.
취향 어필하고 싶은 신입사원에게는 EDC 리스트를, 장비 고르는 등린이에게는 상큼 터지는 아크테릭스 에어리어스 백팩을 추천.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임볼든의 큐레이션이다.
좋은 거는 그래도 구매라도 할 수 있게 이렇게 좀 만들어 줘야.
1950년대 인터유로파 레이스에서 영감을 빌렸다.
그룹 B 스트랩, 랠리를 품다.
1980년대 파리-다카르 랠리의 감격을 시계로 풀다.
시계 전체로 보면 몰라도, 최소한 차쟁이들의 심장을 폭행하기엔 충분하다.
광란의 그룹 B를 탐닉하는 자들에게 바치는 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