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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고프로 이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핸들링이 다르다, 포드 브롱코, 머스탱 e바이크.
이런 거 우리나라에도 좀 수입해주면 안 되나요.
이미 의욕만큼은 엄홍길 대장님인 우리에게 이제 필요한 건 장비발.
2행정 125cc부터 4행정 450cc까지, 이걸 하나의 바이크에 모두 담았다.
강렬한 레드의 시그니처 컬러와 알파벳 6글자가 선사하는 쾌감.
해당 기종을 모두 타보고 소유했던 에디터가 텍스트로 오토바이를 뼛속까지 탈탈 털었다.
아메리칸 크루저를 타던 서구권 아재들과, 레플리카 바이크를 타던 홍콩 형님들의 추억.
지구상에 단 50대만 존재한다는 1963년식 콜벳 Z06 탱커 쿠페 패키지.
누가 보면 반스와 협업한 줄 알겠지만, 사실은 패스트하우스 체커스 에디션.
디자인이 조금 못나 보여도, 팻바이크에 대한 이해도는 누구보다 높다.
또 뻔한 카페레이서 타입의 전기 모터사이클이 나왔구나 싶었는데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
전기 모터사이클이라고 모두가 스쿠터나 네이키드일 필요는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