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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바다를 손목에.
상황 불문 정확하고, 또렷하게.
중용의 미를 찾은 브라이틀링의 베스트셀러.
매끈하게 이어진다.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한 브라이틀링의 센스.
워터맨 같은 다이버 워치 흔치 않다 맨이야.
영국 코치빌더의 클래스란 이런 것.
두 다리로 달리고 싶은 날, 네 바퀴가 절실한 순간 불현듯 등장.
극한의 비행 환경도 견뎌내는 파일럿 워치.
이제 E-타입 60주년 에디션만 사면 된다.
시계 보면서 단편영화 감상하는 기분 드는 건 또 처음이네.
이온버드의 신기록 경신을 염원하며 똑같은 이름의 시계를 만들었다.
‘킹스맨이 찬 거 내 시계랑 똑같다’고 허세 부리는 맛.
허리케인과 스핏파이어, 영국을 구원한 전투기가 시계로 탄생했다.
술 약속 없는 이때, 토드 스나이더 x 챔피온이 만든 파운데이션 컬렉션 입고 집 한편에 에르가타 로잉머신 들여 근육 펌핑을 시작하자. 위기를 기회로 삼는 임볼든의 큐레이션이다.
전투기 조종석에 앉은 듯한 착각을 불러오는 시계.
다이버 시계에 영국식 클래식 수트를 입혔다.
750명의 무장 군인과 M4 셔먼 탱크를 싣고 대서양을 건넜던 전설의 비행정을 기념하며.
재규어 D-Type을 시계로 만든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