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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민트색으로 치장한 최고급 럭셔리카, 과연 옳은 선택일까.
알아 두면 쓸데 있을… 수도 있는 자동차와 예술사 이야기.
역사상 가장 강력한 롤스로이스, 브라부스의 손에서 태어나다.
하늘색 옷을 입은 오픈 톱 로드스터의 로망.
이제 911까지 손대기 시작한 하이엔드 튜너.
출력도 출력인데 힘이 너무 좋아서 차체가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토크에 제한을 걸었을 정도다.
그다지 특별하지는 않지만, 어쨌든 스페셜 에디션.
BMW 영혼의 단짝 알피나도 결국 롤스로이스, 미니와 함께 한 지붕 아래로.
최대출력 900마력, 최대토크1,250Nm, 제로백 2.8초의 저 세상 튜닝.
1290 슈퍼듀크에 허스크바나 원형 헤드라이트 붙인 브라부스 바이크?
입춘 맞이 잠자고 있는 등 근육 깨우는 운동법부터 당장 입고 싶은 봄 묻은 신상 아이템까지.
800마력의 올블랙 G바겐 픽업 버전, 가격은?
100대만 제작된 G63 6x6 모델 중에서도 가장 특별한 B63S-700 패키지 버전.
새로 설계한 무브먼트만 봐도 신경 쓴 티가 팍팍.
제아무리 AMG라도 우리 손에 들어온 이상 가만둘 순 없지.
맷집 하나만큼은 대통령 의전차 수준.
캐리어에서 인터셉터 나오듯, 픽업트럭 적재함에서 드론 출동.
딱 10대만 한정 생산되는 고전적 검빨 조합의 한정판 G63.
일일이 스티치를 입힌 바닥 매트 때문에 왠지 신발도 벗고 타야 할 것 같지만.
왕 콧구멍이라는 별명을 얻은 신형 7시리즈에 이번에도 어김없이 알피나가 손을 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