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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전기차와는 다른 맛.
감성과 차박 사이, 배보다 배꼽이 커지지 않도록.
혹시라도 양세찬이 연상된다면, 잘 찾아오셨습니다.
아직 스펙은 몰라도, 일단 비주얼은 경쟁자 맞다.
우리에게 주어진 예산은 천만 원 언더, 하지만 이 정도만 있어도 얼마든지 자동차 뚜껑을 딸 수 있다.
국민 해치백이 돌아왔다. 낮아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굳이 강조하는 게 조금 모양새 빠지긴 하지만.
제네시스, 2019 뉴욕 오토쇼에서 프리미엄 씨티카 민트 콘셉트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