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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예술이야, 애술린 레드 와이어리스 헤드폰.
음악 감상 그 이상.
귓속에 부가티가 들어있습니다.
에어팟 맥스 말고, 이걸로 가보자.
가을엔 블랙 앤 블루.
음향기기도 이만큼 힙할 수 있다는 것.
과연 메시도 사용할까, 축구 콘셉트 빼도 예쁜 이어폰과 헤드셋.
일반 사용과 노이즈 캔슬링 모드의 재생 시간 차이는 고작 4시간뿐.
노캔은 없지만, 그래도 훌륭하다.
9.2mm 그래핀 드라이버에 9시간 배터리 용량.
사파이어 글라스와 케블라 섬유로 둘러싼 방탄 이어폰.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 과연 사실일까.
오래 기다렸지? 이제 우리도 합류한다.
콩나물 에어팟 or 조약돌 버즈가 탐탁지 않다면, 여기 대안이 있다.
겨우내 움츠렸던 마음의 감각은 8mm 필름 감성 Fragment 8 레트로 카메라로 찾고, 몸의 감각은 컨벤셔널 데드리프트 운동으로 깨우자. 이건 임볼든이 봄을 준비하는 자세다.
배터리 러닝 타임 3배로 뛰었고, 노이즈 캔슬링 켜 놔도 음질은 그대로.
‘블루’클럽에 얽힌 트라우마, 이제 털어낼 때도 됐지.
30만 원짜리 MW07에 루이비통을 입힌 110만 원짜리 와이어리스 이어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