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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새로 설계한 무브먼트만 봐도 신경 쓴 티가 팍팍.
이 좋은 걸 민간인들이 쓸 수 있게 된 건 사실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매혹적인 딥 블루 다이얼 한 쌍.
스트랩 교체 적극 권장하는 파네라이엔 별다른 의미가 없다 하더라도.
성장판 닫힐 줄 모르는 파네라이의 진가.
백날 긁어봐라, 이 몸뚱이에 스크래치 하나 나는지.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걸음을 내딛어야만 만날 수 있는 이런 가벼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