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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따릉이보다 작은, 로드바이크만큼 빠른.
무게만 줄인 게 아니라 뭘 이리저리 꼭꼭 숨겨놨다.
자전거 휠 전문 제작사에서 완성차 제조사로 거듭나기까지.
10g도 쉽지 않은 경량화를 한 방에 300g까지 뺐다.
역시 헬멧은 모름지기 가볍고 시원해야 제맛.
일단 전기 모터 시스템이 가벼우니, 위에 뭘 얹어도 깃털 같겠지.
놀라지 마라, 알루미늄 프레임을 쓰는 완차 가격이 무려 800만 원이 넘는다.
혼자서 종합우승과 산악, 영라이더까지 전부 독식한 새 사이클 황제의 대관식 아이템.
로드 바이크용 클립리스 슈즈의 레이아웃에 MTB용 클릿을 장착하면 벌어지는 일.
캐니언 프레임 위에 살포시 끼얹은 핑크색 라파 감성.
LED 전조등이랑 방향 지시등 남기고 다 빼버린 덕분에 무게도 쫙 빠졌다.
격렬히 페달링하는 그대의 뒤태, 때깔 참 곱다.
저지 주머니에 소지품을 꾸역꾸역 욱여넣는 거추장스러운 짓도 이제 끝이다.
프레임부터 포크까지 크로몰리로 열심히 떡칠을 했다.
유압 디스크를 달고도 완차 중량은 6kg이 채 안 되는 캐니언의 기함 로드.
허구한 날 올라가는 남산·북악, 지겹지도 않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