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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장르별 용도에 맞는 바이크 고르기.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허스크바나 따라 우리도 온로드로 간다.
바이크도 정했으니, 이제 뒤에 태울 여자친구만 만들면 되겠다.
예쁘긴 한데, 이거 히말라얀 가지고 전륜 파츠만 대충 몇 개 바꾼 거 맞지?
누가 봐도 업데이트 티 팍팍 나는 모델만 고르고 골랐다.
내년 시즌 바이크 기변, 혹은 기추를 계획하고 있는 라이더들을 위해 바칩니다.
애스턴마틴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007의 영원한 파트너, 트라이엄프도 참전.
없는 산뽕마저도 생겨나게 하는 마성의 바이크, 그리고 영상.
해당 기종을 모두 타보고 소유했던 에디터가 텍스트로 오토바이를 뼛속까지 탈탈 털었다.
오토바이 탈 때 가장 해맑게 웃는, 진성 바이크 덕후 톰 형의 취향.
이거 분명 스포츠 레플리칸데, 허리가 꼿꼿하게 세워지는 이유는 뭐죠?
이불 밖 세상은 볼레백 숏패딩과 맞서고, 노곤한 장판 위에선 제이스 s-Living 홈스피커로 브금 재생 후 파운더스 에스프레소 맥주 홀짝이자. 딱 좋은 저녁은 임볼든이 세팅한다.
BMW는 크루저를, 할리데이비슨은 듀얼퍼포즈를. 이 정도면 대놓고 붙어보자는 소리?
남자의 취미에 깊숙이 잠입해 있던 일본 제품, 대체재 없을까?
전기 모터사이클이라고 모두가 스쿠터나 네이키드일 필요는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