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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준지 시그니처 아이템에 BTS와 퓨추라 담은 아트워크 컬래버.
이 기회 놓치면 부르는 게 값.
월드컵부터 슈퍼볼까지 나이키랜드에서 선보일 예정.
과즙미가 팡팡.
에어조던3 서울과 달라진 점은 무엇.
차박 하며 노을 속에서 맥주 한 잔 기울이고 싶다면 시거 x 헉베리 캡슐 컬렉션을 들이고, 깊은 밤, 그리운 누군가가 생각날 땐 레고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세트를 조립하자. 오늘 하루도 임볼든스럽게 흘려보낼 것.
스우시 디자인부터 심상치 않은 컬래버레이션.
루이비통 모노그램 거푸집 씌운 8,900만 원 푸스볼 테이블, 디자이너 스테판 켄 손길이 닿은 1,200만 원 베드 소파. 취하지 못하면, 즐겨라. 눈요기 맛집 임볼든에서.
1977년부터 2020년까지 시대와 스타일을 넘나드는 마성의 스니커즈.
미스터 손에게 풀 착장 시켜주고 싶은 컬렉션이다.
이런 컬래버라면 나이키와 파라, 자주 좀 만나셔야겠습니다.
관심은 온통 사카이로 쏠렸지만, 디자인은 언더커버도 훌륭하지.
출시하자마자 품절각, 나이키 x 사카이 LD와플과 블레이저 미드.
클래식한 블레이저 빈티지를 조금 더 무난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