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한 디자인으로 1978년 첫선을 보인 이후 줄곧 사랑받아 온 포르쉐 디자인 선글라스 P’8478. 세계 최초로 렌즈 교체 시스템을 갖추었으며 빠른 잠금 시스템으로 쉽게 교체할 수 있다. 거의 깨지지 않는 폴리카보네이트 렌즈는 긁힘 및 충격 방지 마감 처리까지 되어있어 기능까지 나이스. 가벼운 티타늄 프레임으로 제작되어 오랜 시간 착용해도 편안하다. 교체 가능한 렌즈가 추가로 제공되며, 베이스 6 커브가 있는 다른 교환식 렌즈는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515달러(약 68만 원)로 포르쉐 디자인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반면 변경된 디자인으로 논란이 일었다는 2024 포르쉐 카이엔, 내 눈에는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