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컨템포러리 웨더웨어 브랜드 레인스(Rains)가 선보이는 새로운 유형의 운동화 푸퍼 스니커(Puffer Sneaker). 3D 프린팅 기술로 내 발만을 위해 인쇄되었다. 미국의 스타트업 젤러펠트(Zellerfeld)와 협력했으며, 파리에서 열린 레인스 AW23 런웨이 쇼에서 첫선을 보인 바 있다. TPU 소재로 만들어 기계 세탁과 빠른 건조는 물론 냄새 방지까지 완벽. 색상과 핏, 발볼, 쿠셔닝을 정하면 세상 하나뿐인 나만의 독점 슈즈가 만들어진다. 레인스 홈페이지에서 주문할 수 있으며 가격은 260달러(약 34만 원).
라이딩 나갈 땐 이더의 모터사이클 컬렉션으로 갖춰 입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