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마일스가 카본을 두른 포드 GT를 타고 달렸더라면 어땠을까 - 임볼든(IMBOLDN)
2020 Ford GT Liquid Carbon Edition

켄 마일스가 카본을 두른 포드 GT를 타고 달렸더라면 어땠을까

사실 영화가 아니어도, 포드 GT는 원래 멋진 차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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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V. 페라리’ 때문이 아니어도, 원래부터 포드(Ford) GT는 매력적인 슈퍼카였다. 물론 이 영화 덕에 최근 다시 주가를 높일 수 있었던 것도 사실이긴 하지만. 어쨌든 최근 이렇게 이미지를 다시 높여가고 있는 포드가 새로운 포드 GT 리퀴드 카본 에디션(Liquid Carbon Edition)을 선보였다.

3.5리터 V6 트윈 터보의 엔진 사양과 함께 2020년형 포드 GT는 13마력의 출력이 소폭 상승해 660마력의 최고출력을 갖게 됐다. 물론 이 스펙은 리퀴드 카본 에디션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더 커진 인터쿨러와 함께 공기 흐름을 개선한 에어 덕트의 효과 덕분이다. 리퀴드 카본 에디션은 여기에 이름값 하듯 각종 카본 부품을 아끼지 않고 잔뜩 투입했다.

일단 포드 GT 리퀴드 카본 에디션은 카본 소재의 차체부터 마무리까지 대단히 고급스럽다. 이 모델을 위해 특수한 클리어코트를 사용해 정성스럽게 마감했다. 덕분에 차량의 표면은 대단히 깊고 마치 유리알 같은 투명한 느낌까지 선사한다. 또한 10개의 스포크가 자리한 휠 역시 카본파이버 소재로 제작돼 훨씬 가벼운 몸놀림을 자랑한다.

배기시스템은 모두 아크라포비치(Akrapovic)의 티타늄 배기 제품을 적용했다. 덕분에 중량에서도 4kg의 소소한 이득을 챙겼다. 다만 이는 리퀴드 카본 에디션뿐만 아니라 모든 포드 GT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사항. 그 외에 싱글 혹은 듀얼 타입의 센터 스트라이프를 입히거나 미러 캡을 바꾸는 등 드레스업을 위한 개인 커스터마이징 옵션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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