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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나라의 기술을 뽑아, 핸슨 싱글 몰트 더블 배럴 위스키
2022-05-19T18:24:3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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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맨해튼 칵테일로 말아주겠어.

독주를 연거푸 털어 넣고, 길가에 널브러져도 입 돌아가지 않는 계절이 왔다. 여름엔 맥주라는 고리타분한 공식에 얽매이지 말고 핸슨 싱글 몰트 더블 배럴 위스키를 주시할 것. 이는 스코틀랜드와 일본, 이 두 나라의 전통과 기술을 배합해 만든 위스키로 당신의 구미를 자극할 예정이다.

뚜렷한 특징의 맥아 보리 4개를 사용해 증류 과정을 거친다. 그다음 바닐라와 오크 풍미를 위해 4년 동안 버번 통에서 숙성시킨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일본 위스키 피니싱 기술을 적용해 스페인산 올로로소 셰리 통을 포함, 다양한 캐스크에서 추가로 숙성한다. 바로 이 지점에서 달콤하고 미묘한 맛이 배가된다.

캐러멜, 비스킷, 초콜릿 풍미, 부드러운 바닐라와 달콤한 보리의 균형 잡힌 블렌드를 맛볼 준비가 됐는가. 이는 맨해튼 칵테일로 만들어 마시면 제격이다. 도수는 100프루프.

독주를 씹어 먹고 싶다면, 위스키 클럽 알콜릭 칵테일 젤리에 손을 뻗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