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맥주 쿨러, 하이네켄 B.O.T. - 임볼든(IMBOLDN)

자율주행 맥주 쿨러, 하이네켄 B.O.T.

어디든 따라가는 월-E 닮은 AI 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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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에서 독특한 아이템을 독특한 방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네켄 B.O.T’라는 이름의 아이템으로, 자율주행이 가능한 AI 맥주 쿨러이다. ‘야외 맥주 운반기기(Beer Outdoor Transporter)’의 약자 ‘B.O.T’라는 이름이 연상시키듯 맥주를 항상 차갑게 유지해주는 쿨러 기능을 함과 동시에, 사용자가 어디를 가든 따라다니는 인공지능 기기이다.

하이네켄 B.O.T.는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영화 ‘월-E’의 주인공 로봇과 흡사한 모습에 하이네켄 로고와 그래픽으로 장식되어 있다. 커다란 프론트 휠 2개를 포함하여 총 6개의 바퀴로 움직이며, 355mL 맥주캔을 12개까지 실어나른다. 정확한 작동 원리나 기술에 대해서는 공개된 바 없지만, 블루투스 혹은 와이파이로 사용자의 스마트폰과 연결, 사용자 위치를 트래킹하는 동시에 각종 센서로 장애물을 피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헤드 부분에 달린 틸팅 디스플레이에는 쿨러 및 기기 상태와 관련된 정보가 표시될 것으로 보이며, 하이네켄 측은 로봇이 ‘매력적인 AI 성격(charming AI personality)’을 가지고 있다고 발표했다. 하이네켄에서 공개한 영상에서는 로봇이 ‘안녕하세요. 목마르지 않으세요?(Hello, feeling thirsty?)’라고 말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AI 기술을 통한 사용자의 갈증 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아직 가격이나 판매 계획은 발표하지 않았으며, 미국 시각으로 7월 1일 공개되는 이벤트 대회의 승자에게 한정판으로 지급될 예정이라고 한다. 더 자세한 정보는 하이네켄 B.O.T. 웹사이트를 참고할 것.

무더운 여름 갈증을 날려줄 시원한 맥주를 찾고 있다면, 임볼든에서 소개한 비어 버디쓰리 브루잉 배럴에이지드 배드 페이스 맥주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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