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를 활짝 펴고, 바닷속으로 들어간다고? 트리톤 13000/2 타이타닉 익스플로러 - 임볼든(IMBOLDN)

날개를 활짝 펴고, 바닷속으로 들어간다고? 트리톤 13000/2 타이타닉 익스플로러

수심 4,000m 잠수 인증까지 받은 세계 유일의 민간용 잠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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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톤(TRITON)이 새로운 플랫폼을 적용한 트리톤 13000/2 타이타닉 익스플로러 잠수정을 공개했다. 수심 4,000m까지 잠수가 가능한 세계 유일의 아크릴 선체 인증까지 받은 모델이다. 별다른 기교를 부리지 않는 검은색 선체, 콤팩트한 디자인은 오로지 잠수정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게 설계된 의도를 엿볼 수 있다.

트리톤 13000/2 타이타닉 익스플로러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걸윙 구조의 설계다. 마치 날개처럼 작동하는 한 쌍의 걸윙을 통해 추진력을 더하는데, 이 덕분에 선체는 자유롭게 바닷속을 누빌 수 있다. 사일런트 글라이드 기능을 사용하면 방향을 유지하며 특정 목표물을 추적하며, 다이렉트 다이브 기술로 수심 4,000m까지 도달하는 시간도 2시간 이내로 대폭 단축됐다.

한편 걸윙을 접은 상태에서는 동글동글한 유선형 모양이 되는데, 이는 상승과 하강을 자유롭게 하기 위한 설계의 결과다. 콤팩트한 사이즈로 인해 상당히 협소한 공간까지도 자유로운 기동이 가능하다고. 한편 외부에는 LED 조명과 카메라도 탑재되어 있어, 촬영이나 그 외의 다른 특수한 목적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도 어필할 매력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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