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치의 새로운 기준,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브라이트 블랙 에디션 - 임볼든(IMBOLDN)

스마트워치의 새로운 기준,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브라이트 블랙 에디션

결국 스마트워치 시장도 시계 명가가 다 잡아먹을 듯.

$ 2,550

시계 시장 점유율에서 스마트워치가 차지하는 비중이 급격히 늘어나며, ‘제2의 쿼츠파동’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몇 년째 계속되고 있다. 제2의 쿼츠파동이 현실화 될 경우 가장 먼저 소멸할 것으로 거론되는 브랜드 중 하나가 태그호이어이다. 그러나 태그호이어의 스마트워치 커넥티드 라인에 새롭게 추가된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브라이트 블랙 에디션을 보면 이러한 예측이 터무니없는 것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 눈에 봐도 럭서리 시계임을 알 수 있는 외관에 스마트워치임에도 기계식 시계의 감성을 물씬 풍긴다. 티타늄, 세라믹, 블랙 등의 소재에 블랙 컬러를 입히고 곳곳에 골드 래커와 PVD를 적용하여 범접할 수 없는 색감과 텍스처를 자랑한다. 45mm의 큼지막한 케이스는 샌드블라스트 티타늄으로 제작하여 뛰어난 내구성과 매트한 질감을 갖추었으며, 베젤은 세라믹으로 제작하여 앤틱한 느낌을 더했다.

무엇보다 하이라이트는 골드와 핑크 골드로 하이라이트 한 시계 구석구석의 디테일이다. 세라믹 베젤 위 인덱스 역할을 하는 5분 단위의 숫자들과 세라믹 테두리에 골드 래커를 적용하였고, 푸셔와 크라운에는 핑크 골드로 포인트를 줘 고급스러운 질감의 케이스를 더욱 아름답게 장식해준다.

454×454픽셀(326ppi)의 1.39인치 올레드 터치스크린 안쪽으로는‘이클립스(Eclipse)’라는 이름의 새롭게 추가된 워치페이스를 감상할 수 있다. 다른 커넥티드 모델에도 적용 가능한 워치페이스이지만,  오직 브라이트 블랙 에디션에서만 골드 컬러 옵션이 적용된다. 기존 커넥티드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헬리오스(Helios), 클래식(Classic), 포르쉐(Porsche) 등의 워치페이스 옵션도 여전히 포함되어 있으며, 모두 블랙&골드 테마에 맞춰 이미지 변경을 거쳤다.

구글 Wear OS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탑재된 심박 측정 모니터, 컴퍼스, 가속도계 등의 센서를  태그호이어 스포츠 앱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블루, 골든 브라운, 블랙 컬러의 세 가지 러버 스트랩 옵션이 제공되며 방수는 50m까지. 가격은 2,550달러로, 한화 약 300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스마트워치의 약진과 시계 시장의 앞날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면, 임볼든 다이제스트 ‘다시 찾아온 위기? 쿼츠 파동을 살아남은 브랜드들이 말해주는 것들’를 읽어보자.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브라이트 블랙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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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50
  • 케이스 직경: 45mm
  • 케이스 두께: 15.27mm
  • 케이스소재: 티타늄
  • 방수: 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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