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은 많이 들어가야 제맛, 구글 크롬 버라지 토트 & 버라지 더플

국내 런칭으로 향후 행보가 기대되는 브랜드.

$ 90+

크롬 인더스트리(Chrome Industries)는 약 25년간 우수한 품질의 가방을 선보여 미국 내 인지도를 쌓아왔다. 원래는 자전거 용품 브랜드이지만, 자전거보다는 가방으로 더 유명하다.  튼튼하고, 깔끔하고, 수납도 많이 되는 가방이 워낙 좋은 평을 받았기 때문이다. 크롬 인더스트리가 새롭게 선보인 버라지(Barrage) 토트와 더플 2종 또한 단순한 듯 멋스러운 디자인에 뛰어난 편의성과 광활한 수납공간으로 벌써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직관적인 이름처럼 각 제품은 토트백과 더플백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버라지 라인의 시그니처인 가방 앞면 격자무늬 스트랩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카고 넷(cargo net)이라 불리는 격자무늬 스트랩은 뛰어난 신축성을 가지고 있어 사이에 물품을 수납할 수 있으며, 자전거 헬멧같이 큰 사이즈의 물건도 무리 없이 들어간다. 두 모델 모두 가방 양옆에 물통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가방 바깥쪽과 안쪽에 별도의 포켓을 적용하여 빠르고 손쉽게 필요한 물품을 넣고 뺄 수 있다.

겉면은 뛰어난 내구성과 방수 성능을 가진 1050D 나일론 및 500D TPE 타프가 사용되었으며, 안쪽 라이닝에는 500D TPE 타프가 사용되었다. 토트 모델은 상단부를 접지 않았을 때 19.5 x 12.5 x 6(inch) 크기에 1.16kg의 무게, 18-27L의 용량으로 출시되었으며, 더플 모델은 17 x 20.5 x 8(inch) 크기에 1.62kg의 무게, 55L 용량으로 출시되었다. 토트 모델에 별도의 노트북 수납공간이 없는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지난 8월 국내 런칭 소식이 알려졌으나, 코로나19 여파 때문인지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국 홈페이지도 개설되어 있으니, 관심 있다면 한번 둘러봐도 좋을 듯하다. 새 모델의 가격은 토트와 더블이 각각 85달러와 125달러이다.

넉넉한 수납공간을 가진 제품을 더 알아보고 싶다면, 임볼든에서 소개한 매칸 x 디스패치 베놈 패브릭 오픈 탑 토트도 함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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