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맥그리거 Fuck You 핀 스트라이프 슈트 by David August - 임볼든(IMBOLDN)
코너 맥그리거 Fuck You 핀 스트라이프 슈트

코너 맥그리거 Fuck You 핀 스트라이프 슈트 by David August

클래식한 슈트의 실루엣 구석구석 촘촘하게 새겨져 있는 엿의 향연.

$6,500

약 한 달 뒤로 다가온 세기의 대결. ‘돈지랄을 즐기는 프리티 보이’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 ‘UFC 계의 노홍철’ 코너 맥그리거. 뛰어난 격투기 실력만큼 입털기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파이터들이기에 더더욱 전 세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얼마 전 진행된 3개국 4개 도시(로스앤젤레스, 토론토, 뉴욕, 런던)를 도는 프로모션 투어에서도 이 둘은 말 한마디 한마디에 상상 이상의 독기를 내뿜으며 상대방을 도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보통 파이트 전 신경전에서는 대부분 예상 가능한 스토리와 플로우의 욕설이 오가는 정도로 마무리되는데 우리의 맥그리거는 훈련은 안 하고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정성스럽게 메이웨더의 입에 엿을 떠먹여줄까 고민하는 건지 참으로 신박한 방법을 고안해 냈다. 바로 ‘Fuck You’ 핀 스트라이프 슈트.

멀리서 보면 길거리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매우 클래식한 실루엣의 네이비 슈트 같지만 조금이라도 가까이 다가가는 순간 온몸에 촘촘하게 새겨진 ‘Fuck You’라는 문구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코너 맥그리거는 쉴 새 없이 털어대는 자신의 입에서 나오는 욕설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는지 자신이 입고 있는 옷 구석구석 엿을 대접하고자 하는 마음을 새겨 넣어 굳이 말을 하지 않고도 상대방에게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슈트를 제작해서 입고 나왔다. 투어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슈트이지만 워낙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는 제품이기에 한정된 수량만 제작해서 판매한다고 한다. 가격은 $6,500(약 727만 원)으로 만만치 않은 가격이지만, 가장 필요한 순간에 품위 있는 미소와 함께 상대방에게 한방을 먹일 수 있다면 충분히 투자 가치가 있는 상품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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