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한스 막스빌 Automatic 100 Jahre Bauhaus - 임볼든(IMBOLDN)
Junghans Max Bill Automatic 100 Jahre Bauhaus

융한스 막스빌 Automatic 100 Jahre Bauhaus

독일 바우하우스를 시계 안에 고스란히 담았다.

$ TBA

독일 시계브랜드 융한스(Junghans)의 Max Bill Automatic 100 Jahre Bauhaus는 디자인학교 바우하우스의 100주년을 기념하며 나온 모델이다. 이 시계를 디자인한 막스빌이 바우하우스의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오늘날 산업디자인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건축가, 디자이너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바우하우스를 기념하기 위해 탄생한 시계답게 이 모델의 디자인에는 바우하우스의 건축적 요소가 뚜렷하게 베어 있다. 그레이 색상의 케이스는 바우하우스 건물 외관의 색상을 따왔고, 무광의 실버 다이얼은 흰색 벽을 나타낸다.

또한, 시침과 분침, 날짜 표시창은 빨간색의 포인트가 들어갔는데 이는 바우하우스의 붉은 문을 모티브로 한 것이다. 이어서 케이스 뒷면을 보면 건물 디자인을 그대로 보여주는 그래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창 부분을 실제 창문처럼 투명으로 처리해,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는 점이 흥미롭다.

한편, 막스빌 Automatic 100 Jahre Bauhaus는 1000개만 한정 생산, 판매된다고 하니 관심이 있다면 빠르게 움직여야 쟁취할 수 있다. 이번 모델은 한 세기 동안 디자인의 명맥을 이어온 바우하우스를 시계 안에 잘 녹여낸 에디션으로, 그 소장가치는 시대가 지나면 지날수록 영감의 원천인 바우하우스와 함께 더 깊어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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