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해군이 선택한 시계, 예마 마린 나시오날 컬렉션 - 임볼든(IMBOLDN)

프랑스 해군이 선택한 시계, 예마 마린 나시오날 컬렉션

마도로스 느낌 물씬 나는 다이버 워치.

$ 399+

프랑스 시계 브랜드 예마가 프랑스 해군 마린 나시오날(Marine nationale)과 손을 잡고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였다. 세계 최고 수준의 해상 전력과 관할해역을 보유하고 있는 프랑스 해군과의 협업이기에 그 의미가 더 크다. 이번 컬렉션은 내비그라프 마린 나시오날을 기반으로 쿼츠 모델과 여성용 모델 그리고 GMT 리미티드 에디션을 포함한 4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었다.

1970년대 출시되어 인기를 끈 다이버 워치 내비그라프를 기반으로 해군 관계자들이 참여해 디자인을 완성하였다. 예마의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느낌표 모양의 인덱스에 더해 곳곳에 자리 잡은 프랑스 해군 마크와 골드 컬러의 내비그라프 텍스트, 매트한 텍스쳐의 블루 다이얼로 포인트를 주었다.

실제 해군 작전 상황에서의 사용을 염두에 두고 만든 만큼 견고함과 알찬 기능을 탑재하였다. 2세대 인하우스 칼리버 예마2000 무브먼트를 탑재하여 기존 제품보다 더 나은 퍼포먼스를 보여준다고 한다. 39mm 직경의 케이스는 316L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하였고, 긁힘에 강한 사파이어 크리스탈과 60분 단방향 회전 베젤을 장착하였다. 핸즈와 다이얼, 베젤 마크에는 야광 도료 슈퍼루미노바 BGW9를 적용해 짙은 어둠 속에서도 높은 가독성을 자랑한다.

GMT 리미티드 에디션에는 3개의 타임존을 표시할 수 있도록 GMT(그리니치 표준시) 핸드와 GMT 회전 베젤 그리고 날짜 표시창이 추가로 탑재되어 있다. 일반 내비그라프 마린 나시오날 기준 42시간 파워리저브, 300m 방수 사양을 갖추고 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스테인리스 브레이슬릿에 더해 네이비 색상의 싱글패스 파라슈트 스트랩이 증정품으로 제공된다.

 가격은 쿼츠 모델이 399달러, 한화 약 44만 원이며, 가장 고가인 GMT 리미티드 에디션이 1,049달러, 한화 약 117만 원이다.

60~80년대 전성기를 누리다 쿼츠 파동으로 대중의 눈에서 잠시 멀어졌지만, 최근 열일하며 과거의 부흥을 다시 꿈꾸고 있는 예마. 프랑스 감성 가득한 예마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예마 민그래프 슈퍼 B70, 예마 스피드그래프, 예마 LED 모델에 대한 임볼든 리뷰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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