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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까무라상~ 운전해.

토요타(Toyota)가 새로운 센추리 SUV를 공개했다. 센추리는 ‘일본의 롤스로이스’로 불리며 황실과 고위 공직자, 기업 임원 등이 주로 애용해 온 최상위 모델. 1967년 처음 등장 이래 세단으로만 존재했던 센추리를 브랜드 최초 SUV 형태로 선보인다.

차량 외부는 4개의 LED가 적용된 직사각형 헤드라이트와 육각 허니콤 형태의 패턴으로 한층 모던해진 모습. 직립형 프론트 엔드와 정사각형 쿼터 패널로 전통 세단의 특징을 이어가지만, 3박스 형태와 각진 윈도우 라인, 두꺼운 D 필러 등으로 SUV의 묵직함을 나타냈다.

내부는 뒷좌석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시트는 최대 77도까지 리클라이닝 각도를 지원해 거의 눕다시피 앉을 수 있다. 공간 또한 넉넉해 키 190cm의 건장한 성인이 타도 앞좌석에 발이 닿지 않는다고. 11.6인치 디스플레이와 8채널 스피커, 공기청정기 및 냉장고가 적용되어 있다.

파워트레인은 3.5리터 V6 가솔린 엔진을 기반으로 후륜 전기모터, CVT 등이 탑재되어 최고 출력 406마력을 발휘한다. 이외에도 4륜 스티어링 시스템과 차량 정지 시 충격 억제를 위해 제동 제어를 지원하는 신규 리어 컴포트 주행 모드가 제공된다. 가격은 2,500만엔(약 2억 2,600만 원).

메르세데스-벤츠의 콘셉트 CLA 클래스가 공개됐다. 브랜드 비전을 드러내는 이정표가 될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