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백팩으로 낙점, 에이어 x 헉베리 트래블 팩 2

노트북, 신발, 물병 등등 각방 마련했어.

$ 250

캐리어 동행하기 번거로운 짧은 여행에는 무엇보다 백팩의 역할이 중요하다. 원하는 바를 누락시키지 않고, 적재적소에 넣어 필요할 때 바로 꺼낼 쓰도록 설계된 가방 말이다. 물론 그런 물건이라면 일상에서도 제 몫을 해낼 테니 당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전방위 아이템이 될 거다. 여행과 일상을 동일 선상에서 바라보는 브랜드 에이어(Aer)가 헉베리와 만나 이런 맥락 속에서 트래블 팩 2를 선보였다.

헬스장에서 입었던 땀에 전 옷가지, 혹은 여분 신발 등을 수납할 수 있도록 별도 공간을 만든 이 제품은 최대 15.6인치 노트북을 수납할 수 있는  포켓도 설계되어 있다. 메인 공간은 물건을 담기 편하도록 완전히 열어주는 센스도 갖췄다. 소재는 친환경 염색 900D 폴리에스터를 사용해 내구성이 뛰어나다.

아울러 전면 지퍼를 열면 펜, 노트, 케이블, 어댑터, 여권 등이 한 곳에서 뒤엉키지 않도록 정리된 구획을 마주할 수 있다. 아울러 평소엔 지퍼를 닫아 놨다가 수분이 필요한 순간 물병 홀더로 변신하는 측면 포켓, 편의성을 위한 상단과 옆면 손잡이, 안정성을 높여주는 가슴 스트랩 등 디테일에도 신경을 쓴 흔적이 역력하다. 용량은 33L. 헉베리 홈페이지에서 250달러, 한화 약 30만 원에 판매 중이다.

백팩보다 슬링백이 시급하다면, 콤팩트한 수납을 자랑하는 에이어 트레블 슬링 2 면면을 살펴보자.

Related
Go to top Go to top

Email Newsletter

140만이 임볼든을 고집하는 이유, 지금 바로 뉴스레터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