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본드로 변신할 절호의 기회, 앤서니 싱클레어 쓰리피스 글렌체크 골드핑거 슈트 - 임볼든(IMBOLDN)

제임스 본드로 변신할 절호의 기회, 앤서니 싱클레어 쓰리피스 글렌체크 골드핑거 슈트

딱 60 피스만 한정 판매되는 레전드 슈트.

$ 2,050

제임스 본드 시리즈의 새로운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개봉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964년 작 <007 골드핑거>에서 숀 코네리가 착용하면서 역사상 두 번째로 위대한 슈트로 평가되고 있는 일명 ‘골드핑거 슈트’가 출시되었다. 본드 영화 시리즈의 60주년을 기념하는 것으로 60 피스 컬렉션으로 한정 판매된다.

영국 남성성의 상징인 제임스 본드의 패션은 시리즈가 개봉할 때마다 늘 화제를 모았다. 최근 6대 본드로 활약 중인 다니엘 크레이그의 현대적인 톰 포드 슬림 실루엣 슈트를 비롯해 브리오니, 비스포크인 더글러스 헤이워드, 디미 메이저 등 굵직한 브랜드들이 각 시대의 본드를 위해 최상의 실루엣을 연출해냈다.

앤서니 싱클레어는 ‘본드 슈트’를 만든 새빌로우 비스포크 중 시리즈 최고작으로 회자되고 있는 <007 골드핑거> 숀 코네리의 골드핑거 슈트를 디자인한 인물이다. 그는 ‘컨듀잇 컷(Conduit Cut)’이라는 자신만의 비스포크 패턴을 개발해 1950~60년대 당시의 일반적인 새빌로우 스타일과는 다른 자연스러운 어깨선, 어깨와 허리가 강조된 실루엣 등 드레이프와 로프드 숄더를 혼합한 독특한 디자인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컨듀잇 컷은 결국 세련되고 좋은 취향의 남자를 정의하는 룩으로, ‘단순한 것이 더 아름답다(Less is More)’라는 미니멀리즘과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격언의 패션 버전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당시의 혁신적인 슈트를 그대로 재현해 출시되는 골드핑거 슈트는 미드 그레이 글렌체크에 2 버튼, 좁은 라펠, 어깨와 허리가 강조된 실루엣, 싱글 브레스티드 재킷과 베스트를 비롯해 밑단에 턴업이 없는 스타일의 바지로 2개의 앞 주름과 정통 DAKS 탭 & 버튼 사이드 어저스터까지 갖추고 있다. 골드핑거 슈트는 주문 시 제작되며 Mason & Sons에서 2,050달러에 독점 판매된다.

골드핑거 슈트와 함께 <007 노 타임 투 다이> 개봉 기념으로 출시된 300대 한정 제임스 본드 에디션 ‘랜드로버 디펜더 V8‘도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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