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의 개념을 뒤바꾸다, 애스턴 마틴 DBX707 - 임볼든(IMBOL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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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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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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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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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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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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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10.
[뉴스레터 #18] 임볼든에서 연말 선물에 대한 힌트를 얻어보세요
2021.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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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12.
[뉴스레터 #16] 겨울을 온전히 누리기 위한 준비
2021.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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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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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13] 임볼든 뉴스레터? 선물 상자를 뜯어보는 것 같은 설렘!
2021. 9. 17.
[뉴스레터 #12] 가을과 함께 온 기다렸던 소식들
2021. 9. 3.
[뉴스레터 #11] 형태와 기능 어느 것 하나 포기할 수 없는 님을 위해
2021. 8. 20.
[뉴스레터 #10] 추억과 새로움의 공존, 레트로를 위하여
2021.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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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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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5] 님의 일상에 시원한 바람이 되어줄 임볼든의 다섯 번째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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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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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의 개념을 뒤바꾸다, 애스턴 마틴 DBX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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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 마틴에서 새로운 하이 퍼포먼스 SUV 모델 DBX707을 공개하였다. 애스턴 마틴 CEO 토비아스 뫼어스(Tobias Moers)는 “가장 빠르고, 가장 강력하고, 최상의 핸들링과 몰입도를 가진 이 모델은 애스턴 마틴을 SUV 퍼포먼스의 정점으로 끌어올려 줄 것”이라며, DBX707이 “퍼포먼스의 새로운 기준을 정립할 것”이라고 자신하였다.

DBX707은 기존 DBX와 동일한 4.0ℓ 트윈-터보차지 V8 엔진을 장착하였지만, 엔진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업그레이드를 통해 비교할 수 없는 놀라운 퍼포먼스를 선사하게 되었다. 기존 엔진에 볼 베어링 터보차저 및 비스포크 엔진 캘리브레이션을 더해 더 강한 출력과 토크를 만들어냈으며, 9단 습식클러치 오토매틱 트랜스미션을 통해 토크 허용량을 높였다.

이러한 개선을 통해 697마력의 최대출력과 900Nm의 최대토크의 성능을 보여주며, 이는 기존 DBX와 비교해 각각 155마력과 200Nm이 증가한 수치이다. 0-100km/h 도달 시간은 3.3초에 불과하며, 160km/h까지는 7.4초가 소요된다. 최고속도는 310km/h로, 기존 DBX의 291km/h보다 약 20km/h 빨라졌다.

DBX707의 뛰어난 퍼포먼스는 파워트레인 개선만으로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프론트 16.5인치 / 리어 15.4인치 디스크가 장착된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는 스프링 하중량을 45kg 감소시켰으며, 페달 감각과 브레이크 응답성을 대폭 개선하였다. 또한, 메인 쿨링 인테이크와 언더플로어를 통한 브레이크 쿨링 향상으로 높은 브레이크 내구성과 효율성을 제공한다. 바퀴에는 기본 22인치 휠이 장착되며, 옵션으로 23인치 텍스처 블랙 혹은 사틴 블랙 알로이 휠을 선택할 수 있다.

새로운 버전의 전자식 리미티드 슬립 리어 디퍼렌셜(e-diff)도 주요 변화 중 하나이다. 디퍼렌셜 기어비를 기존 V8의 3.27에서 3.07까지 줄여 저단 스프린팅 성능과 기어 응답성을 향상시켰다. 프론트에서 리어로의 토크 배분은 완전 오토매틱으로 이루어지며, 이용 가능한 토크의 100%까지 리어 액슬로 보내준다. e-diff의 섬세한 캘리브레이션은 만족스러운 핸들링 밸런스뿐만 아니라 코너링 시 탄탄한 접지와 민첩함을 균형 있게 느끼게 해준다.

서스펜션은 기존 DBX 서스펜션의 구조 및 트리플 볼륨 에어 체임버를 유지하는 한편, 새로운 댐퍼 밸브와 다이내믹 스프링 변경을 통해 차체 컨트롤과 스티어링 응답성을 개선하였다.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 시스템 또한 스티어링 감각을 향상시키도록 업그레이드되었으며, 일렉트로닉 액티브 롤 컨트롤(eARC) 시스템 개선으로 어떠한 노면이나 코너각에서도 밸런스 있는 주행을 보장해준다.

다이내믹 드라이브 모드의 강화로 운전의 재미도 배가시켰다. GT Sport와 Sport+모드에서 ‘Race Start’ 기능을 사용하면 가속 성능이 극대화되고 DBX707가 가진 퍼포먼스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주행 모드를 더욱 빠르고 직관적으로 변경하기 위한 차량 내부의 변화도 함께한다. 기존에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하위 메뉴로 들어가 변경해야 했던 방식에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상의 서스펜션 모드, ESP, 매뉴얼 기어 선택 및 세팅, 액티브 이그저스트 스위치 등을 선택해 운전자가 원하는 주행 모드를 디테일하고 빠르게 변경할 수 있다.

성능의 대대적인 향상과 더불어 내/외관의 변화도 눈에 띈다. 더욱 웅장해진 프론트 사틴 크롬 그릴은 보는 이를 압도하며, 새로운 에어 인테이크와 쿨링 덕트 그리고 프론트 스플리터는 이 차의 향상된 성능을 가늠케 한다. 전면의 보닛의 블레이드와 루버, 다크 사틴 크롬 윈도우 서라운드, 글로스 블랙 스플리터는 한 치의 이질감 없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내며, 글로스 블랙 사이드 실을 적용하여 유려하고 날렵한 전면의 디자인을 측면까지 부드럽게 이어 나간다.

차량 후면으로는 공기역학이 반영된 새로운 립 스포일러가 루프 윙에 추가 되었고 블랙 사틴 마감의 거대한 트윈 리어 디퓨저가 웅장한 뒷면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더욱 커진 디퓨져 아래에는 이를 탄탄하게 떠받치고 있는 듯한 볼륨감 있는 리어 범퍼를 적용하여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차량 내부에서도 스포티한 테마가 이어진다. 스포츠 플러스 시트가 기본으로 적용, 전 좌석 열선 기능 및 16방향 위치 조절이 가능하다 (무료로 컴포트 시트 옵션 선택 가능). 인테리어 옵션은 가죽과 알칸타라가 적용되는 스탠다드-핏 엑셀러레이트, 인스파이어 컴포트, 인스파이어 스포츠 총 3가지이다. 인스파이어 옵션에는 세미-애니라인(Semi-Aniline) 가죽 마감, 헤드레스트의 애스턴 마틴 윙 로고, 시트 중앙 콘트라스트 스트라이프, 시트 후면의 천공 패턴, 베이스 쿠션 등이 포함된다.

익스테리어와 마찬가지로 인테리어의 스위치기어에는 다크 크롬 마감이 적용된다. 크롬과 탄소섬유는 옵션으로 적용 가능하다. 피아노 블랙 베니어가 기본으로 제공되고, 탄소섬유 혹은 브론즈 메탈 매시 베니어 마감은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 소프트 클로징 도어는 모든 트림 및 옵션에 기본 적용된다. 더욱 특별한 옵션을 원하는 구매자는 비스포크 서비스인 Q 바이 에스턴 마틴(Q by Aston Martin)을 통해 컬러 및 소재를 다양하게 변경할 수 있다.

애스턴 마틴 DBX707는 2022년 1분기 생산에 들어가 2분기 예약자들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가격은 232,000달러, 한화 약 2억 8천만 원부터 시작한다.

최고의 SUV를 자부하며 작년 출시된 2022 포르쉐 카이엔 터보 GT와 애스턴 마틴 DBX707중 어떤 모델이 당신의 마음을 더 사로잡는지도 함께 비교해보자.

애스턴 마틴 DBX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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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2,000+
  • 엔진:
    4.0ℓ 트윈-터보차지 V8
  • 최대출력:
    697마력
  • 최대토크:
    900Nm
  • 최고속도:
    310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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