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 슈퍼울프, 제대로 찢었다 - 임볼든(IMBOLDN)

알파 슈퍼울프, 제대로 찢었다

크고 오래 달리고 잘생기기까지 한 전기 크루캡 픽업트럭.

$ 48,000+

최근 울프(Wolf)와 울프+(Wolf+) 발표로 화제가 되고 있는 미국의 전기차 스타트업 알파(Alpha)가 전기 크루캡 픽업트럭 알파 슈퍼울프의 내외관 이미지 및 일부 사양을 공개했다. 울프+ 크루캡 버전 성격의 슈퍼울프는 전장 5,450mm, 전폭 1,995mm, 전고 1,760mm의 넉넉한 사이즈와 옵션으로 제공되는 적재공간 확장 툴 및 파이프 도어(튜브 도어) 등을 통해 오프로드 주행과 캠핑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군용차를 연상시키는 강인한 외관 디자인 그리고 이와 대비되는 심플하고 모던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상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슈퍼 울프는 LED 헤드라이트, 볼륨감 있는 펜더 플레어, 파이프라인이 들어간 돌출형 범퍼, 윈드실드 윗부분의 보조 조명, 개폐식 토노 커버 등이 기본 혹은 옵션으로 탑재될 예정이다.

적재함은 약 1,652m 길이에 1,490mm의 너비, 485mm 높이로 추정되며, 1,133ℓ의 용량까지 적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트럭 베드 익스텐션(truck bed extention)을 추가하면 1,016mm까지 적재함 길이를 확장할 수 있다.

화려하고 강인한 외관과 달리 인테리어는 미니멀리즘의 정수를 보여준다. 오히려 심심해 보일 정도. 공개된 사진의 인테리어는 올블랙 컬러 내장재에 3스포크 스티어링 휠과 4인 시트,  디지털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와 태블릿 모양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다. 물리 버튼은 전혀 탑재되지 않을 것으로 추정되며 태블릿 하나로 모든 시스템을 조작하는 것으로 보인다.

퍼포먼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일부 소식에 따르면 사륜구동을 기반으로 75~85kWh 리튬이온배터리 팩을 장착, 약 443~483m까지 주행이 가능할 것으로 전해졌다. 알파 모터 코퍼레이션은 알파 슈퍼울프가 6.5초대의 제로백과 3,050kg의 견인력을 갖추었다고 발표했다. 가격은 약 48,000달러에서 56,000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고, 출고 일시는 추후 공개 예정이다.

최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픽업트럭 시장에 관심이 있다면, 임볼든에서 소개한 셸비 F-250 슈퍼 바하 2022 현대 산타크루즈를 함께 살펴보자.

Related
Go to top Go to top

Email Newsletter

140만이 임볼든을 고집하는 이유, 지금 바로 뉴스레터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