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션도, 프레임도 바뀐 신형 슈퍼73 ZX 전기자전거 - 임볼든(IMBOLDN)

포지션도, 프레임도 바뀐 신형 슈퍼73 ZX 전기자전거

이제 뒷자리에 사람 한 명을 더 태울 수 있다.

$ 1,995+

슈퍼(Super)73은 지난 2016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탄생한 젊은 전기자전거 브랜드다. 바이크 마니아들이 모여 클라우드 펀딩으로 시작한 스타트업이었지만, 이들의 크리에이티브한 결과물은 곧 유럽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국내에서도 팬층이 꽤 두터워진 브랜드인데, 최근 이들이 Z 시리즈의 신형 모델인 슈퍼73-ZX를 공개했다.

신형 슈퍼73-ZX의 변화 중 하나는 프레임이다. 6061-T6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해 기존 모델보다 경량화에 더 신경을 썼다. 채 30kg이 되지 않는 28.4kg의 가벼운 무게와 함께 강성도 충분히 확보했다. 여기에 615Wh의 탈착식 배터리를 장착하고, 1,350W의 정격 출력을 내는 전기 모터를 올렸다. 스로틀 작동으로 낼 수 있는 최고 속도는 32km/h다. 최대 주행거리는 48km지만, 에코 모드를 넣고 페달을 함께 굴리면 80km 이상도 갈 수 있다고.

한편 시트 디자인도 기존과는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 캐노피 형태로 끝부분만 튀어나온 이전 모델의 짧은 시트와 달리, 시트 중간 부분에서 뒤로 살짝 올라가며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갖게 됐다. 시트 자체의 전체 길이도 확장돼서 2인 승차가 가능해졌다. 787mm의 시트고와 조절식 핸들바 같은 요소들은 보다 더 편안한 포지션과 인체공학을 고려한 결과다. 타이어는 4.5인치 폭의 LZRD 로드 타이어와 4인치의 마이크로 트레드 패턴을 입힌 트루퍼 타이어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영역에서는 곧 슈퍼73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될 예정으로,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각종 기능을 제어하고 LCD 디스플레이로 이를 표시해준다. 여기에서는 내비게이션 기능도 활용할 수 있으며, 총 세 가지의 각자 다른 주행 모드를 선택해 탈 수 있다. 원격 도난 방지 같은 추가 기능도 있다. 가격은 1,995달러부터.

슈퍼73의 과거 모델이 궁금하다면 지난해 브랜드의 플래그십 모델로 출시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R-시리즈를 참고할 것.

슈퍼73-Z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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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
  • 파워트레인 : 1350W 전기모터/ 615Wh 배터리팩
  • 최고속도 : 32km/h
  • 최대 주행거리 : 48km/ 80km+(페달 어시스트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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