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도 100% 프랑스 시계를 만들던 셈페르 아두크의 일탈 - 임볼든(IMBOLDN)

순도 100% 프랑스 시계를 만들던 셈페르 아두크의 일탈

심장은 빈티지한 미국산.

2,083

모든 시계를 프랑스에서 설계, 제조, 조립하는 브랜드 셈페르 아두크(Semper & Adhuc)가 새로운 모험을 했다. 디자인 DNA와 프랑스 워치메이커의 전문성에 더해 복원된 미국 빈티지 부로바(Bulova) 무브먼트를 탑재, 기존 브랜드가 유지했던 방식을 벗어나 새로운 접근을 시도한 ‘Immédiate Transatlantique’ 시계다.

1936년과 1975년 사이에 생산된 영롱한 무브먼트는 스위스, 미국에서 조립되고 완성된 역사를 품고 있다. 이번 컬래버를 통해 셈페르 아두크 공방에서 인수 후 복원을 마친 이 무브먼트는 케이스 백을 통해 일부를 확인할 수 있겠다. 케이스는 새틴 마감 스테인리스 스틸 316L로 제작됐고, 크기는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37mm. 파워리저브는 36시간이다.

다이얼 위에 적용된 빨간색, 흰색, 파란색 세 가지는 프랑스와 미국을 동시에 상징하는 색상으로 협업 상징성이 드러나는 대목. 브랜드 로고 각인이 적용된 크라운의 오른쪽 또는 왼쪽을 지정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프랑스산 가죽을 사용한 스트랩은 보르도 레더 장인과 협업해 제작했다. 가격은 2,083유로, 한화 약 290만 원 정도며, 20개 한정판이다.

만약 순도 100% 프랑스 정수가 녹은 셈페르 아두크 시계가 궁금하다면, Instantanée LIP를 찬찬히 스캔하자.

셈페르 아두크 Immédiate Transatlan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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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3
  • 케이스 직경: 37mm
  •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 무브먼트: 수동 와인딩 칼리버 부로바 시리즈 5
  • 스트랩: 블루 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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