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라면 핑크지, 브라부르 그랜드 투어-라 코르사 로사 - 임볼든(IMBOLDN)

남자라면 핑크지, 브라부르 그랜드 투어-라 코르사 로사

자전거 덕후 사장님들의 사심 가득 담긴 사이클링 워치.

$ 2,450

‘고도의 예술적 기교’라는 뜻을 가진 스웨덴 마이크로브랜드 브라부르(Bravur)가 새롭게 선보인 그랜드 투어-라 코르사 로사(Grand Tour – La Corsa Losa)는 사이클링 덕후인 설립자들의 사심이 가득 담긴 시계이다. 스웨덴 제품 하면 떠오르는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과 달리 시계 곳곳에 사이클링을 상징하는 개성 있는 디자인을 배치하였다.

세계 3대 자전거 그랜드 투어 중 하나인 지로디탈리아(Giro d’Italia)에 대한 설립자들의 강한 애착에서 시계의 컨셉이 비롯되었다고 한다. 지로디탈리아 대표색이자 종합 1순위가 입는 저지의 색이기도 한 핑크 컬러를 따라 ‘라 코르사 로사(La Corsa Rosa, 핑크빛 레이스)’라는 모델명을 붙였다.

3가지 다른 톤의 핑크 컬러를 입힌 서브 다이얼이 가장 눈에 먼저 들어온다. 각각 15분, 12시간 카운터와 스몰 세컨드를 적용하여 사이클링 시간 측정 시 편의를 제공한다. 미닛 스케일 10분과 15분 사이에는 숫자 13을 거꾸로 뒤집어 표시해 놓았는데, 13번을 배정받은 선수가 경주 시 불운을 피하는 의미에서 등 번호를 거꾸로 뒤집어 표시하는 지로디탈리아의 관습을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다이얼도 아스팔트 텍스처를 표현한 ‘타맥(tarmac) 테마’를 적용해 사이클링 감성을 한껏 높였다.

38.2mm 직경의 케이스는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하였고, 돔 사파이어 크리스탈이 적용되었다. 스위스에서 제작한 셀리타(Sellita) SW511b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작동하며, 62시간의 파워리저브, 10ATM의 방수 사양을 갖추고 있다. 50대 한정판으로 제작되었으며, 가격은 2,450달러, 한화 약 277만 원이다.

스웨덴의 감성과 스위스의 기술력이 합친 브라부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Bravur x Wingårdhs 리미티드 에디션Bravur BW003 컬렉션에 대한 임볼든 리뷰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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