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적 무드가 더해진 벤치메이드 텐구플리퍼 - 임볼든(IMBOLDN)

예술적 무드가 더해진 벤치메이드 텐구플리퍼

모두 수작업, 벤치메이드 올해의 골드클래스 제품.

$ 550

폴딩나이프 사용자 절반은 중2병, 나머지 절반은 밀리터리나 캠핑 마니아 정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다면 상당히 촌스러운 거다. 집에 하나씩은 있다는 그 작고 빨간 나이프보다 훨씬 날카롭지만 안전하다. 팔이 암벽에 껴버려 127시간 동안 고립되었던 아론 랜스턴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결정적 한 방은 바로 폴딩나이프 때문이었다.

폴딩나이프가 생각보다 유용한 잇템인 것을 눈치챘다면 벤치메이드의 신제품 601-211 텐구플리퍼에 주목해보자. 사실 설명이 필요 없는 벤치메이드와 재러드 오서(Jared Oeser)의 협업으로 탄생한 올해의 골드클래스 제품이다. 스칸디나비아의 겨울에서 모티프를 얻어 대리석 무늬의 카본파이버로 예술점수 확보한 데다 흔치 않은 바이프로스트 다마스틸로 만들어진 탄토(Tanto)쉐입의 날카로운 날이 특징이다. 물론 블루우라늄 라피르 백스페이서도 숨어 있고, 라이너락 타입이라 맥가이버 칼 쓸 때보다 빠르고 정확하며 또 안전하고 안정적이다.

날을 펼쳤을 때는 약 17cm 정도의 길이감이 있고 접었을 때는 10cm 정도의 크기다. 무게는 100g도 채 되지 않을 만큼 가볍다. 가지고 다니다 보면 쓸 일이 또 그렇게 많은 잇템이기도 하고, 벤치메이드 장인정신 담긴 수작업 제품이니 다시 한번 유심히 살펴보시길. 

벤치메이드 외에도 다양한 브랜드와 디자인의 나이프를 구경하고 싶다면 ‘제임스 브랜드의 웨이랜드’, ‘WESN의 Samla’을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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