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지덕지 카본을 두른 B&W PX7 카본 에디션 - 임볼든(IMBOLDN)
Bowers & Wilkins PX7 Carbon Edition

덕지덕지 카본을 두른 B&W PX7 카본 에디션

많이 쓴다고 나쁠 건 없다, 그저 단가가 올라갈 뿐.

$ 400

지난해 출시된 바워스앤윌킨스(Bowers&Wilkins, 이하 B&W)의 명기 PX7이 1년 만에 다시 업그레이드됐다. 최강의 노이즈 캔슬링을 탑재한 이 PX7이 이번에는 카본을 두르고 다시 나타난 것. B&W PX7 카본 에디션으로 명명된 새 모델은 이름 그대로 카본 파이버 소재를 적극 활용해 기존의 PX7을 더욱 더 고급스럽게 포장한 제품이다.

물론 기존 PX7도 카본 소재를 사용한 제품이긴 하다. 그러나 이번 PX7 카본 에디션은 그 이름에 걸맞게 기본 구조에서부터 이어컵에 이르기까지 상당수 부분에 그야말로 고품질 카본 복합 보강재를 둘렀다. 특히 고급스럽게 마감된 이어컵의 디테일을 보면 이 제품이 왜 ‘카본 에디션’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왔는지 수긍하게 된다.

드라이버는 기존 PX7과 동일한 43.6mm의 고품질 드라이버가 그대로 적용된다. 똑똑한 어댑티드 노이즈 캔슬링과 함께 센서를 통해 헤드폰을 어느 한쪽이라도 귀에서 멀어지게 만들면 자동으로 음악이 정지되는 기능도 구현되어 있다. 한번 충전으로 30시간 이상 재생이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는 15분만 충전해도 5시간 사용이 가능한 수준을 자랑한다. 가격은 4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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