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도 막아주는 방탄 신발, 나그레브 유니코 컴뱃 워터프루프 - 임볼든(IMBOLDN)

총알도 막아주는 방탄 신발, 나그레브 유니코 컴뱃 워터프루프

발볼러들도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도시적 감각의 하이킹 부츠.

$ 280

나그레브(Naglev)는 지속가능한 기술을 통해 자연의 가치를 증진 시킨다는 철학 아래 설립된 이탈리아 브랜드이다.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하지만, 감각적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성으로 해외 아웃도어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나그레브에서 이번에 출시한 유니코 컴뱃 워터프루프(UNICO Combat Waterproof)는 독특하고 영리한 설계로 제작된 전천후 하이킹 부츠이다.

고품질 소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방수와 통기성, 내구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담아냈다. 갑피에는 방탄조끼에 사용될 정도로 탁월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케블라 소재가 사용되었다. 무봉제로 제작하여 마치 장갑을 낀 듯 발 전체에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거추장스러운 솔기나 이음새를 없애 깔끔함을 더했다. 갑피 안쪽에는 양말 형태의 울 소재 이너슈즈를 배치하여 통기성이 다소 떨어지는 케블라 소재의 단점을 보완하였다. 여기에 베지터블 가죽과 코코넛 섬유로 만든 풋베드는 땀 흡수와 탈취에 탁월해 쾌적함을 더해준다.

편의성과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디테일한 노력도 눈여겨볼 만하다. 신발 끈을 따로 조정할 필요 없이 발등 부분을 여유 있게 벌려 발을 넣고 나면 신발이 발 모양에 맞추어 최적의 상태로 수축한다. 앵클 부분은 유연하면서도 단단하게 발목을 지지해 줌으로써 부상을 방지해주고, 천연고무 아웃솔은 뛰어난 접지력으로 미끄러운 길이나 바위 위에서도 편안한 보행을 가능하게 해준다. 하이킹 부츠라고 하기에는 슬림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덕분에 데일리로 활용하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어 보인다. 가격은 280달러, 한화 약 31만 원이다.

하이킹 부츠에 관심이 있다면 최근 출시된 존 엘리엇 스피드 레이스 업 부츠, 올리버 스위니 Citerna 하이커 부츠도 함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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